안녕하십니까! 감천참편한요양병원입니다.

요즘 장마로 인해 비가 계속 오락가락 했는데요.

오랜만에 해가 밝게 나와주어 환자분들과 하늘공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가기 싫다고 말씀하시던 환자분도, 하늘공원에 처음 올라오시는 환자분도

탁 트인 하늘과 풍경을 바라보시면서 즐겁게 산책을 하셨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감천참편한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