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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입니다! 감천참편한요양병원

사회복지프로그램
[환자복지] 2022.06.13.(월) - 산책활동(편한하늘공원산책) 조회수 : 3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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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감천참편한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흐린날씨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너무 상쾌하다 라고 하시며 환자분들은

즐겁게 산책을 즐겨주셨습니다. 젊었을 적 불렀던 나애심-'울어라 태풍아', '허공',

'여자의 일생' 등 힘껏 열창하시며 즐거운 산책시간이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감천참편한요양병원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