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투호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백oo님은 본인의 차례에 적극적으로 나와서 던지셨고 개인전에 앞서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해봐야지 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문oo님은 투호를 모두 성공 시키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성oo님은 나오셔서는 계속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반복하셨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유oo님은 막대기를 아주 신중하게 던지셨고 모두 다 성공하면 춤을 덩실덩실 추셨고 실패할 경우 울상을 하시면서 아쉬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