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6일 3병동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손마사지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김oo님은 연한색으로 발라달라고 하셔서 발라드리니 만족해 하셨습니다.

강oo님은 손마사지를 해드리고 저번에 발랐던 매니큐어를 지우고 연한색으로 발라달라고 하셔서 발라드리니 매우 흡족해하셨습니다.

고oo님은 손톱을 바짝 깎아 달라고 하셔서 깎아드리고 손 마사지를 해드리니 시원하다 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손자 얘기도 하시고 많은 이야기를 하셨고 매니큐어를 발라드리겠다고 하니 완강히 거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