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볼링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전oo님은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셨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서 속상해 하셨습니다.

하oo님은 의욕적이셨고 게임성적도 아주 좋으셨습니다.

장인순님은 계속 볼링핀이 넘어가지 않자 답답하다며 속상해 하셨고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문oo님은 오랜만에 볼링게임에 참여하셔서 기분이 좋아 보이셨고 본인의 차례에 나오셔서는 자리에 털썩 주저앉은 자세로 볼링공을 굴리셨습니다.

김oo님은 본인의 차례를 잘 알고 적극적으로 볼링공을 굴리셨으나 핀이 잘 넘어가지 않으니 아쉬워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