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4일 게이트 볼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김조oo님은 본인의 차례에 호명하면 잘 나오셨고 계속 성공하셨고, 주변분들께서 잘한다는 칭찬을 하니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정oo님은 고령인 김oo님을 계속 챙겨주셨고 게이트볼을 잘한다며 칭찬하셨고, 본인의 차례에 나오셔서는 집중해서 하셨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서 속상해하셨습니다.

장oo님은 계속 실패하자 왜이렇게 안되냐면서 답답해 하셨고 게임중에 가장 어려운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복례님은 본인의 차례를 잘 알고 나오셨고 집중해서 하셨지만 계속 실패하자 답답해 하시면서 옆에 앉아계시는 이oo님과 게이트볼이 어렵다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