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햇살이 밝게 내리 쬐는 오후, 환자분들과 함께 편한하늘공원산책을 다녀왔습니다. ~

바다 건너편을 보며 회상에 잠기는 환자분도 계셨고, 마이크를 손에 쥐고 젊었을 적 좋아했던 노래를 듣고 불러보며

즐거운 산책시간이 되었습니다. :)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감천참편한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